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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건강

눈 건강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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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눈 건강 지키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보통 눈을 깜빡이실 때 다들 완전히 잘 감고 떳다고 생각하실텐데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눈을 100% 다 감지 않습니다. 전자기기, 태블릿PC, 컴퓨터 화면 등 뭔가를 집중해서 볼 때 깜빡임 횟수가 현저히 감소하게 됩니다. 이때 눈을 깜빡일 때 속눈썹 테두리에 있는 마이봉 샘에서 눈 주위 근육이 수축되면서 기름을 그 눈물 층으로 내보내주게 됩니다. 그런데 이런 깜빡임이 완전하게 깜빡이지 않게 되면 그 기름층 분비가 제대로 되지 않고 지지층이 깨지게 됩니다. 그래서 이런 깜빡임이 중요합니다. 보통 정상적인 눈의 깜빡임이라면 15초 동안 눈을 깜빡인다고 가정했을 때 윗 눈꺼풀이 아래 눈꺼풀에 완전히 닿으며 깜빡이는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그리고 눈을 깜빡일 때마다 눈아래서부터 기름층이 퍼져나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형상이 일어나야 제대로 눈을 깜빡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20분 동안 디스플레이나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다면 적어도 20초동안 눈을 지그시 감고 휴식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안구 건조증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 놓쳐서는 안될, 눈의 이상 신호 3가지를 알려드릴텐데요

첫번째로는 비문증입니다. 눈 앞에 모기가 날아다닌다고 해서 날(비)와 모기(문)자를 써서 비문증이라고 합니다. 눈을 감았다가 떳을 때 보이고 시야에서 사라진다면 큰 문제는 아니고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 있는데요. 하지만 지금부터 설명드릴 증상들이 나타난다면 일반적인 부유물이 아닌 실명을 유발할 수 있는 질환 때문에 망막 조직이 떨어져나와 시야에서 보이는 증상일 수가 있습니다. 실명을 부르는 비문증의 증상에서 시야에 보이는 점의 개수가 점점 많아지거나 크기가 점점 커지거나 빛이 없는 곳에서 번쩍거리는 빛이 시야에 보이는 증상등이 동반된다면 실명을 일으킬 수 있는 심각한 질환, 망막방리의 전조증상일 수 있습니다. 망막방리는 쉽게 말해 망막이 유리체를 둘러싼 막의 모양을 유지하지 못하고 분리되어서 떨어져 나온다는 뜻입니다. 망막박리가 일어나면 대부분 시야에 커튼이 쳐진 것 처럼 한 쪽이 어두워졌다 라는 증상을 많이 호소합니다. 그 상태로 수일 이상 방치하게 되면 망막중심부인 황반부까지 떨어지게 되면서 치료를 받더라도 수술전의 시력을 회복하기 어렵게 됩니다. 게다가 2차 합병증으로 이어져 실명의 위험에 이를 수 있기 때문에 재빨리 병원을 찾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 쪽 눈의 급격한 시력저하가 일어났을 때에도 빠른 시일 내에 병원을 방문해야합니다. 많은 분들이 한 쪽 시력이 조금 떨어져도 이 쪽 눈만 조금 나빠졌겠지 생각하기도 하고, 심지어 원래 안좋으셨던 분들은 알아채지도 못하시고 넘어가시기도 합니다. 한 쪽 눈의 시력이 갑자기 떨어졌거나 눈이 침침해진다 하면 눈의 중풍이라고 불리는 망막 혈관폐쇄증의 신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망막에 있는 혈관이 폐쇄된다는 말인데요. 쉽게 말해 망막의 혈관이 막히는 질환입니다. 망막 혈관 폐쇄증은 크게 어느 혈관이 막혀있느냐에 따라서 두가지로 나뉩니다. 눈의 망막에도 다른 혈관처럼 동맥과 정맥이 존재하는데 망막 정맥이 막히게 되면 망막 중심부인 황반이 붓게 되어 출혈이 일어납니다. 중심 정맥이냐 또는 정맥이냐에 따라서 그 부분이 다를 수 있지만 전반적으로 붉은 출혈을 보이게 됩니다. 급격히 시력이 떨어지기 보다는 일부 괜찮다가 황반부가 점점 붓기 시작하면서 서서히 눈이 침침해지고 부분적으로 시력이 떨어지는 증상을 겪을 수 있습니다. 비교적 서서히 나빠지고 초기에는 시력저하가 심하지 않기 떄문에 많은 환자들이 눈치채지 못할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정맥이 막히게 되면 갑자기 사물 전체가 보이지 않고 중심만 까맣게 보이는 증상을 겪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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